배우 하정우/사진=넷플릭스 제공
배우 하정우/사진=넷플릭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하정우가 '오징어 게임'의 에미상 수상을 축하했다.

넷플릭스 TV(비영어) 부문에서 작품 공개 후 28일 동안 누적 시청량 기준 1,650,450,000시간을 기록하며 부동의 1위를 지켜온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상인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감독상, 남우주연상(이정재)을 비롯해 6개 부문을 수상하며 한국 콘텐츠의 새 역사를 썼다. 하정우의 신작 '수리남' 역시 넷플릭스 시리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하정우는 '수리남'의 글로벌 인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하정우는 "'수리남'이 글로벌 순위 8위, 6위라고 하는데 처음 경험해보니 맞는 속도인지 감이 안 잡히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황동혁 감독님, (이)정재 형 너무 축하드린다"며 "'오징어 게임'이 투어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수리남'도 이런 투어 다니면서 좋은 추억 쌓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에미상에서 이룬 쾌거 너무 부럽다"고 털어놨다.

한편 '수리남'은 남미 국가 수리남을 장악한 무소불위의 마약 대부로 인해 누명을 쓴 한 민간인이 국정원의 비밀 임무를 수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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