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라미란, 김무열, 윤경호가 등장했다.

17일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라미란, 김무열, 윤경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라미란은 자신을 반장으로 뽑아준다면 맛보기를 금지한 '라미란 법'을 개정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그러면서 라미란은 "맛을 보게 해주면 더 미친 듯이 문제를 풀 것"이라며 "효율을 위해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라미란은 "숟가락이 세팅 되어 있었고 두부전골 국물이 맑고 맛있어 보여서 자연스레 한 입 먹었더니 주변이 난리가 난거다"며 "그때 너무 놀라고 첫출인여라 그냥 돌아갔는데 생각해보니 뭐 그리 죽을 죄 지었냐"고 했다.

이어 라미란은 "마트에 가도 시식 코너가 있지 않냐"며 "맛을 보여주면 더 미친듯이 할 거고 나중에 보니까 그게 막 짤로 돌아다닌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멤버들이 1라운드 음식을 라미란이 맛볼 수 있도록 했다.

그런가하면 붐과 함께 안양예고 3대 천왕으로 알려진 김무열은 붐과 친하다고 했다. 박나래는 이에 "예전에 붐과 함께 김무열 아내 윤승아와 방송한 적이 있는데 그때 형수님이라고 불렀는데 친한게 맞냐"며 의문을 제시 했다. 그러자 김무열은 "하긴 친하면 제수씨라고 할 텐데 형수님이라니 좀 이상하긴 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나도 모르게 그렇게 나왔다"고 답했다.

김무열은 이어 "시간이 지나서 말하는데 붐이 고등학교 때 가수로 처음 데뷔한 친구였는데 솔직히 좀 결과가 안 좋지 않았냐"며 "이후 비가 데뷔하고 잘 되니까 난 붐 눈치가 보였다"고 말했다.

김무열은 붐의 학창 시절 인기에 대해 "학교로 붐의 팬클럽이 찾아왔는데 단 한 분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라미란은 "그건 1인 시위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붐은 "그때 비는 '인기가요' 무대를 휩쓰는데 저는 '수학여행' 무대를 휩쓸었다"며 "그때 그 팬분이 있어서 다시 일어설 수 있었고 진짜 사례하겠으니 연락주시라"고 했다.

이어 윤경호는 "아내가 '놀토' 찐팬인데 김동현, 문세윤은 멀리하고 키와 한해 말을 들으라고 했다"고 팁을 전했다. 한편 1라운드는 추어탕이 걸린 김완선의 '그건 너'였고 2라운드는 파돈가스가 걸린 오마이걸의 'LIAR LIAR'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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