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가명)이 악플에 쿨하게 대처했다.

최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이었다..#가을#태안여행#연휴끝"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순이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은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네티즌들은 옥순의 화려한 미모와 몸매에 감탄하며 "아기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아름답고 예쁘다. 응원한다", "악플 상처 받지 마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다만 악플들도 눈에 띄었다. 한 네티즌은 "야시시한 옷 입으시고 찰칵"이라고 적었다. 이에 옥순은 "어느 부분이 야시시한지 알려주시겠어요? 정말 모르겠어서요ㅎㅎ"라고 대응했다.

옥순 인스타
옥순 인스타

또한 옥순과 러브라인인 영식을 반대하는 네티즌들의 댓글도 쏟아졌다. 옥순과 영식은 지난 14일 방송된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에서 첫 데이트를 가졌다. 그는 "난 내가 만나는 사람이 가장 대우 받는 사람이었으면 좋겠고, 이혼이라는 경험을 해 봐서 소중함을 알기에 날 설레게 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해보고 싶다"면서 "옥순 너가 예쁘기 때문에 사귀는 것"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옥순은 영식과 대화를 하는 것이 즐겁다며 "나랑도 이야기해주고 아기를 봐 줬으면 좋겠는데 전사람은 자기 시간이 없어 지친 것 같다"고 털어놨고, 영식은 "날 한 번 믿어봐"라고 적극적으로 화답했다. 또한 영식은 옥순에게 어깨동무, 손잡기 등 스킨십을 시도해 다양한 시선을 받은 바 있다.

이와 관련 옥순은 한 네티즌의 "유유상종입니다.."라는 댓글에 "네ㅎㅎ 새겨들을게요"라고 쿨하게 대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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