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방송캡처
'나는 SOLO'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나는 SOLO' 10기 영호가 스킨십 빌런으로 거듭난 10기 영식을 감쌌다.

지난 15일 영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최근 게시물에 달린 누리꾼들의 댓글에 답글을 달았다. 한 누리꾼은 "영식님은 인스타 안 하시나요?"라고 물었고, 영호는 "영식님은 인스타를 하지 않습니다. 방송에 연연하지 않고 묵묵히 현실에 충실하는 멋쟁이랍니다. 영식이가 인스타를 하면 정말 별에서 온 그대겠네요"라고 답했다.

이에 또 다른 누리꾼은 "아쉽다. 4영철을 능가하는 국민 빌런의 탄생인데..."라며 댓글을 남겼다. 또 다른 누리꾼도 "영식님을 너무 좋게 말해주는 거 같아요... 어제 방송 영식 최악이었습니다. 영식 때문에 못 보겠어요"라며 영식의 스킨십 문제를 지적했다.

영호는 "음... 제 입장에서 영식이가 좋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혼자 고기방패 다 해주잖아요ㅋㅋㅋ 아무래도 자극적인 부분이 주로 방송을 타게 되는 것 같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영식이가 능글맞아 보이지만 선을 지키구요. 싫다는 거 절대 안 하는 친구입니다ㅎ 방송에는 안 나오지만 장보기, 고기 굽기, 힘쓰기 등등 궂은일 다 솔선수범하고 티 내지 않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라고 했다.

끝으로 영호는 "그리고 밖에서 실제로 보면 훨씬 멀쩡해요. 방송 보시면서 가볍게 욕도 하시고 스트레스도 좀 푸세요ㅋㅋ"라고 답글을 남겼다.

앞서 영식은 SBS Plus, ENA PLAY '나는 SOLO'에서 스킨십 빌런으로 등극했다. 영식은 옥순에게 "전형적인 섹시하고 예쁜 스타일"이라고 말하며 턱을 치는 등 과감한 스킨십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 거침없는 스킨십에 옥순이 "스킨십 되게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하자, 영식은 "자기도 좋아하면서"라고 말했다. 옥순은 손잡기를 시도하는 영식에게 "나쁜 손. 너무 빠르다"라고 얘기했다.

이에 시청자는 물론 MC인 데프콘 역시 영식의 멘트, 스킨십에 대해 걱정한 바 있다. 영식이 거침없는 스킨십으로 이른바 '빌런'에 등극하며 매회 화제가 되고 있다.

영호가 시청자들에게 부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영식을 감싸며 의리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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