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혼산' 방송캡쳐
MBC '나혼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전현무가 캠핑 요리를 양마호크를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캠핑 요리의 트렌드를 주도하겠다며 양고기 스테이크를 준비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엉뚱 싱글 라이프로 사랑을 받았던 크러쉬가 6년 만에 돌아왔다. 크러쉬는 "이 집으로 오게 된건 한 5년 정도 됐다. 대략적으로 LP는 몇천장 있는 거 같은데"라며 새로운 집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전현무가 "LP안 듣는 거 있으면 나한테 팔아라"라고 말했고 이해하지 못하는 크러쉬에 키는 "왜냐면 제니가 써서 턴테이블을 따라 샀는데 LP가 없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크러쉬는 "제가 세보니까 2,300장이더라. 샀던 건데 또 산 것도 있고 그렇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빠르게 외출 준비를 끝낸 크러쉬는 "로즈부터 갔다 올게. 두유가 기다려줘"라며 로즈와 먼저 산책에 나섰다. 크러쉬는 "같이 당연히 산책을 할 수 있지만 컨트롤하기가 조금. 로즈가 잡아당기는 힘이 세서 집중해서 한마리씩 산책을 한다"라고 설명했다. 크러쉬는 "날씨 좋은 날 한강 나오니까 좋다"라며 한강에서 로즈와 함께 산책을 즐겼다. 크러쉬는 로즈가 실외 배변만 한다며 "평균 하루에 4번 나갑니다. 바빠서 못 하는 날에는 여동생한테 부탁한다. 그래서 산책 지옥에 빠졌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로즈 산책을 끝내고 크러쉬는 "로즈 갔다 왔으니까 쉬고 있어. 두유 갔다 올게"라며 바로 두유와 밖으로 나섰다. 이에 전현무는 "크러쉬가 살이 찔 수가 없겠다"라며 감탄했다. 또 다시 한강에 도착한 크러쉬가 산책 2차전에 해탈한 모습을 보여줬다.

배달 기사 전화에 일어난 크러쉬가 심각해졌다. 이어 크러쉬는 "LP장이 엘리베이터에 못 들어온다네?"라며 나갔다. 크러쉬는 "이런 저런 핑계로 LP를 모으기만 하고 정리를 못하고 있었는데 굳은 결의를 다지며 LP장을 직접 제작을 했죠"라며 엘리베이터를 들어오지 못하는 LP장에 "오늘을 벼르고 있었기 때문에 속상했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리고 크러쉬가 한 달을 기다린 LP장을 보내고 침울해했다.

크러쉬가 지인을 통해 LP장 문제를 해결했다. 크러쉬는 "외관상으로 봤을때 위 공간이 아쉽지만 구색을 갖췄다 그런 느낌이 있다"라며 뿌듯해했다.

전현무는 "모든 준비는 완료됐어"라고 말했고 끊임없는 설치에 코쿤은 "이제 쉬었으면 좋겠어 제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현무는 "차 뒤에가 훨씬 시원한데? 여기 서 있어봐 너무 시원해"라며 반대편에 설치를 다 해놓고 스폿을 옮겼다. 전현무는 "머리 복잡할때 혼자 앉아 있어도 좋겠다"라며 탁 트인 전경에 여유를 즐겼다.

전현무는 "재료는 흔할 수 있지만 조리법이 무려 고든 램지 레시피다"라며 허세 가득한 모습으로 조미료를 꺼냈다. 이어 메인 재료 양마호크를 꺼낸 전현무는 "고든램지 허브크러스트 양고기 스테이크를 준비했다. 누가 캠핑과 양고기와 고든램지를 섞겠냐. 한동안 제가 태국 음식의 열풍을 이끌었죠. 캠핑 요리의 트렌드 마저 주도하겠다. 양고기 품절이다. 식재료는 미리미리 사두셔야겠죠?"라며 자신만만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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