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히든싱어7' 캡처
JTBC '히든싱어7'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규현이 1라운드 부터 탈락 위기에 처했다.

16일 밤 8시 50분 방송된 JTBC '히든싱어7'에서는 규현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규현은 1라운드 전 "단 한 번도 저처럼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없었고 있다고 해서 찾아보면 '뭐? 이게 나라고?' 싶었다"며 "솔직히 제작진이 왜 날 섭외했을까 걱정이 됐고 제 모창자가 없을 것 같다"고 했다. 은혁은 "저는 지금 규현과 같이 살고 있는데 규현은 샤워하면서도 노래를 부르고 설거지를 하면서도 부른다"며 "저는 규현의 그 숨소리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잘 맞힐 자신이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전현무는 "못 맞히면 어떻게 하겠냐"고 했고 은혁은 "하의 탈의를 하겠다"고 파격적인 이야기를 꺼냈다.

이중에서 규현은 최강창민을 가장 잘 맞힐 멤버로 꼽았다. 규현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각 팀의 막내인데다 둘다 88년생이라 절친이다"고 했다. 그러더니 규현은 최강창민을 바라보고 "만약 최강창민이 틀리면 상의 탈의 해야한다"라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모창 능력자와의 대결이 시작됐고 1라운드는 '화려하지 않은 고백'이었다. 규현은 '화려하지 않은 고백'에 대해 "이승환 선배님의 노래인데 유연석 형과 신현빈씨의 테마에 길게 내보내주셔서 처음엔 반응이 없었다가 나중에 치고 올라왔다"고 말했다.

1라운드 노래를 들은 후 패널들과 방청객 모두 충격을 받았다. 민호는 "이 형이 특색이 없는 게 더 어렵다"고 했다. 그러자 은혁은 "상의탈의 누가 할 지 회의를 하겠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회의 후 최강창민은 "나는 규현이가 5번에 있는 것 같은게 5번이랑 6번이랑 같이 부를 때 약간 밀어 부르는 규현의 창법이 들리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민호는 6번이 규현이라고 이야기했다.

1라운드에서는 규현이 아닐 것 같은 번호로 2번이 40표를 받아 모창능력자 중 한 명이 최종탈락했다. 그런데 30표를 받아 아슬아슬하게 탈락을 면한 1번에서 규현이 나와 겨우 탈락 위기를 넘겨 충격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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