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유난희가 IMF 시절을 회상했다.

25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유난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쇼호스트 유난희는 "홈쇼핑은 IMF 시기에 급성장했다"며 "부도 난 의류 업체의 상품을 팔아줘야 했는데 방송하는 사람들은 그 사장님이 방송에 나와야 한다고 하고 사장님은 안한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어 "겨우겨우 설득을 해서 방송에서 회사 사정 말하면서 땡처리 하니까 좀 도와달라 하니 주문전화가 오더라"며 "매진이 됐고 사장님은 방송 후 우리앞에서 무릎을 꿇으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짜 아버지 뻘인 사장님이 무릎을 꿇고 우시는데 진짜 잊혀지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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