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신박한 정리2' 방송캡쳐
tvN '신박한 정리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지영이 의뢰인 남편이 남긴 편지에 울컥했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2 : 절박한 정리'에서는 이지영이 의뢰인 남편이 남긴 편지에 울컥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의뢰인의 남편이 남긴 편지를 읽은 이지영이 울컥했다. 송지아는 "지금 병원에서 뇌출혈 때문에 마비가 와서 재활하느라 두 달째 입원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소아당뇨가 있어서 건강이 좋지는 않은 편이었다. 이번에 또 새벽에 뇌출혈이 오고 그래서"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송지아는 "신랑이 뇌출혈로 몸에 마비가 오기도 했고, 눈이 안 좋은 편이어서 물건에 부딪혀서 넘어지면 큰 사고가 될 수도 있고. 좀 더 편히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 마음을 굳게 먹고 비워서 좋은 공간을 만들어 주실 수 있도록 저도 같이 참여하겠습니다"라며 15년 간 쌓아온 짐들을 정리하겠다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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