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공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염정아가 이정재, 정우성 라이브 방송 비화를 공개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의 최국희 감독, 배우 염정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염정아는 이정재, 정우성 라이브 방송에 등장, 댓글을 단 가운데 아이디가 '염탱이'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관련 염정아는 "그런 거 안 해봐서 염탱이가 올라가는지도 몰랐다. 날 설명하려고 염정아다고 말한 거다"고 밝혔다.

이어 "광고 촬영날이었는데 회사 홍보팀과 밥 먹다가 두 이사님이 라이브 방송을 한다고 해서 빨리 들어가보라고 한 거다"며 "어렸을 때 별명이 염탱이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염정아는 이정재가 제74회 에미상을 수상한 날을 떠올리며 "그날 아침에 단톡방이 난리가 났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염정아는 "원래는 살이 잘 안 찌는 스타일이었는데 요즘은 조금만 방심하면 찐다. 그래서 관리 열심히 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인생은 아름다워'는 자신의 생일선물로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 아내 '세연'(염정아)과 마지못해 그녀와 함께 전국 곳곳을 누비며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 남편 '진봉'(류승룡)이 흥겨운 리듬과 멜로디로 우리의 인생을 노래하는 국내 최초의 주크박스 뮤지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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