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동엽과 김민석, 박근형 PD가 ‘손 없는 날’로 뭉친다.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손 없는 날’(연출 김민석 박근형/작가 노진영)은 낯선 곳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꿈꾸는 보통 사람들의 특별한 이사 스토리를 담는 프로그램으로 집의 확장, 실패로 인한 축소, 결혼 후 분가, 인생 첫 독립, 가족의 증가, 가족의 축소 등 삶의 오르막과 내리막의 정점에서 선택하게 되는 ‘이사’에 얽힌 시민의 현재 진행형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성공신화를 이룬 김민석-박근형 PD가 이번에는 신동엽을 13년 만에 스튜디오에서 야외로 이끌고, 삶의 정점에 선 보통 사람들의 이사 스토리를 풀어낸다. 이는 김민석-박근형 PD가 JTBC로 이적 후 만드는 첫 작품으로, '1박 2일 시즌4'의 부활을 성공시킨 노진영 작가와 의기투합했다.
특히 지난 2010년 '야행성' 이후 무려 13년 만에 스튜디오가 아닌 야외에서 시민들을 만나는 신동엽의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신동엽은 ‘일요일 일요일 밤에-러브하우스’를 성공으로 이끈 바 시민들의 스토리를 공감으로 풀어내는데 큰 강점을 갖고 있는 진행자이기에 특유의 편안하고 활력 넘치는 진행이 보통 사람들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부담 없이 풀어내는데 적역이라는 평이다.
김민석 PD는 “오랫동안 함께 일하고 싶었던 신동엽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누구나 한번쯤은 이사를 가기에 세상 모든 분들의 이야기를 이 프로그램에 담을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 가족 안에서의 나, 오롯한 개인으로서의 나, 그 사이에서 고뇌하는 나까지, 타인의 삶을 관통하는 현재 진행형 스토리를 전해드리고 싶다”고 ‘손 없는 날’을 기획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한편 ‘손 없는 날’은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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