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한가인X설민석X김헌X한젬마가 뭉친 ‘매운 맛’으로 뭉친다.

MBN 신규 프로그램 ‘그리스 로마 신화-신들의 사생활’(이하 ‘그로신’)이 1일(오늘) 오후 9시 40분 첫 회를 방송한다. 4MC가 밝힌 ‘그로신’ 관전 포인트를 살펴봤다.

# 막장 드라마보다 재밌다! ‘매운 맛’ 이야기로 ‘시간 순삭’ 보장!

‘시청자 대표’이기도 한 한가인은 ‘그로신’ 녹화 후 MC 합류에 대한 ‘대’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한 마디로 ‘시간 순삭’이었다”며 “그 어떤 드라마보다 드라마틱하고 놀라웠다”고 꿀잼을 보증했다. 한가인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이야기의 근본이 되는 이야기 같았다. 매회 눈을 뗄 수 없는 에피소드가 펼쳐져서 첫 회를 보기 시작하면 끝까지 볼 수밖에 없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 알짜 지식 줍줍? 뇌호강 타임!

단순히 시청만 해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뇌호강 지식쇼’라는 점도 ‘그로신’만의 강점이다. 첫 회에서 설민석은 ‘타이타닉호’, ‘미다스의 손’, ‘우라늄’, ‘카오스’ 등 현재도 우리가 쓰고 있는 용어의 어원이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나온 어원임을 밝혀 흥미를 유발한다.

실제로 한가인은 “그리스 로마 신화가 비단 옛이야기로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우리가 아는 많은 이름이나 지역명이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착안됐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감탄했다.

# 한가인 여신 미모만 봐도 꿀잼? 비예능인들의 불협화음 컬래버!

틀에 박힌 MC 조합이 아닌 4MC의 신선한 케미도 활력소가 될 전망. 설민석은 이에 대해 “처음에는 전문 MC, 예능인이 없어서 걱정이 되기도 했다. 그런데 그리스 로마 신화라는 주제로 뭉친 4명이 같은 배를 타고 항해를 하니 정말 재밌는 대모험을 하는 것 같았다”며 환상의 케미를 예고했다.

한가인은 “설민석 선생님이 흥미로운 이야기를 다각도로 해석해 주시고, 그 이면에 담긴 뜻까지 설명해 주시니 마치 종합선물세트를 받는 느낌이었다. 각 분야의 선생님들이 서로 다른 시선으로 지식을 전달해 주시니 굉장히 유익했다. 퍼즐이 빈틈없이 맞춰지는 것처럼 호흡도 좋아서 촬영 내내 무척 즐거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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