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그로신' 방송캡쳐
MBN '그로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한가인이 그로신의 막장 스토리에 몰입했다.

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그리스 로마 신화 - 신들의 사생활'에서는 한가인이 막장 스토리에 몰입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설민석은 가이아 저주를 받은 크로노스에 "아이가 살면 내가 죽고 내가 살려면 아이가 죽는다"라며 질문했고, 한가인은 "자식을 죽일 순 없고"라며 어려워했다. 그리고 김헌은 "얘가 나를 죽여도 좋다"라고 답했다. 이어 설민석은 크로노스가 태어나는 아이들을 모두 잡아 먹었다며 "내 아이를 차례대로 잡아먹어요 그럼 어떨까요?"라고 질문을 던졌고 한가인은 "가이아처럼 죽여야죠. 너도 죽어라"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설민석은 "크로노스 몰래 아이를 낳은 레아는 크레타 섬에서 돌을 주워서 아이를 강보에 싸서 가져간다. 크로노스가 자기 애인줄 알고 돌을 삼킨다. 이래서 크로노스 여섯 째가 살아남았다. 머리를 휘날리는 여자가 있는거다. 해안가에 서 있던 여인이 아이한테 얘기한다. 나는 가이아라고 해 내가 너의 할머니다. 출생의 비밀을 다 얘기하는거다"라고 말했고, 한가인은 "엉망진창이다"라며 막장 스토리에 몰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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