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가비, 김호영의 흥이 폭발했다.
1일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가비와 김호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호영과 가비는 등장하자마자 카메라 앞에서 흥을 폭발하며 텐션을 높였다. 이를 본 키는 "나 너무 힘들다"며 "기운이 싸우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호영은 "우린 싸우려 나온게 아니니 힘을 내라"며 "다 함께 키 텐션 끌어올려야 한다"고 하며 더욱 흥을 폭발시켰다.
이어 김호영은 "사실 '놀토' 만큼 용광로인 예능이 없다"며 "사실 흥하면 저이기 때문에 오늘 몸을 불 싸지르러 왔다"며 각오를 다졌다. 가비 역시 흥을 폭발시켰다.
이후 김호영은 "뮤지컬 '킹키부츠' 홍보하러 나온 김호영"이라고 하더니 18cm 힐을 신고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붐은 "힐이 몇 cm냐"고 질문했고 김호영은 "18cm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더니 붐에게 김호영은 "방송에서 보니까 붐이 굉장히 성의 없이 하는 것 같다"며 "이번에 '놀토'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다운된다면 다 네 탓"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가비는 그런가하면 멤버들의 댄스를 교정하고 싶다고 말했다. 가비는 이어 멤버 한명 한명을 평가했다. 우선 가비는 박나래가 춤을 제일 잘 춘다고 생각한다 했고 김동현에 대해서는 테크닉이 좋다고 평가했다. 문세윤은 춤을 잘 따라 하고 춤 선이 예쁘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가비는 신동엽에 대해 "춤을 출 때 표정이 중요한데 표정이 늘 새침하고 땅을 보고 있다"고 했다. 이에 신동엽은 "속으로 늘 '지금 이게 뭐 하는 짓이지' 생각하고 그냥 '그래, 일하자'라고 생각하며 한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가비는 골반 튕기는 안무는 표정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신동엽은 망설였지만 곧바고 무표정으로 골반 튕기는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본격적인 받아쓰기가 시작됐다. 받아쓰기 문제로는 샤크라의 '한'이 출제됐다. 김호영과 가비는 노래가 나오자 춤을 추며 흥을 또 폭발했다. 하지만 문제 구간이 2.27초 남짓으로 순식간에 지나가자 모두가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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