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딘딘이 바빠서 연애를 못한다고 했다.
4일 밤 9시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예나는 최근 자신의 인기에 대해 "오빠와 친구같은 모습을 보여준 것에 대해 예쁘게 봐준 것 같다"며 "최근 활동이 끝나서 자유시간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자 딘딘은 "내가 한 몫했다"며 "현실남매인 나는 친한 두 사람을 보며 뚱한 표정을 지었기 때문이다"고 했다.
이어 조카를 돌보는 딘딘의 일상이 공개됐다. 딘딘은 조카 니꼴로와 키즈 카페를 방문했다. 키즈카페에 방문한 니꼴로는 신나하며 뛰놀았고 이를 본 딘딘은 흐뭇해 했다.
딘딘은 "니꼴로가 이렇게 좋아하는 걸 처음봤고 뭐지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니꼴로는 체력을 뽐내며 키즈카페를 누볐고 딘딘은 "이제 나가자"라며 니꼴로를 끌어냈다. 하지만 니꼴로는 계속 키즈카페에서 나가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였다.
딘의 둘째 누나는 니꼴로를 돌봐 준 딘딘에게 보양식 오마카세를 사주며 이야기를 나눴다. 딘딘은 누나가 사준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식사를 하다가 딘딘에게 누나는 "연애는 안 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딘딘은 "내 스케줄을 봐라 연애를 할 수 없다"고 했다. 이에 누나는 "너보다 잘 나가는 연예인들도 다 연애하고 결혼하지 않냐"고 하자 딘딘은 "잔바리들이 더 바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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