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마마무의 우정이 눈길을 끈다.

8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마마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랜만에 등장한 마마무는 근황을 전했다. 먼저 휘인은 최근 어머니에게 드림카를 사드렸다고 밝혔다. 그러자 이수근은 "아빠는"이라고 하더니 "왜 아빠를 무시해"라고 장난쳤다.이에 휘인은 "아빠는 차가 있으니까"라고 해명했다. 이어 문별은 "내 꿈이 부모님께 단독 주택을 지어드리는 게 꿈이라고 예전에 출연했을 때 말했다"며 "비록 지어드리지는 못했지만 대가족이 같이 살 수 있는 집을 마련하는 데 보탬이 됐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솔라는 "나는 부모님 건강검진을 받게 해드렸다"고 말했다. 아울러 화사는 "아버지께 차를 선물해 드렸다"고 하자 이수근은 이번엔 "엄마는!"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호동은 "부모님이 뿌듯해 하시겠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문별은 예전에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김영철을 봤다며 "김영철에게 인사를 했다"고 했다.

이어 "근데 김영철이 어깨를 시고 가더니 너보고 '넌 인사 안하냐'이러더라"고 했다. 그러자 김영철은 "나는 자격지심이 있다"며 "나는 가수활동 할 때 음방을 하면 예민하고 23년 차인데 음방 가면 약간 23년 차도 아니고 가수인데 신인인데 예민하다"고 고백했다.

한편 문별과 솔라는 주로 몸으로 다투는 스타일이며 사소한 일로도 많이 싸웠다고 전했다. 싸움은 휘인과 화사가 말려야 멈춘다고 했다. 반면 휘인과 화사는 화가 나면 시간을 갖는 스타일이라고 했다. 휘인은 "한번은 진짜 크게 싸운게 일본에서 스케줄 끝나고 같이 술을 마셨고 처음엔 분위기가 좋았다"며 "그런데 사소한 거에 화가 나서 막 싸웠고 그래서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화사는 "별 거 아닌 것으로 또 풀린다"고 했다.

그러자 화사는 "난 멤버들이 밉다가도 이 생각만 하면 다 녹는 일화"라면서 "나한테 너무나도 소중하셨던 분이 돌아가셨는데 그때 멤버들을 보면서 새 삶을 얻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화사는 삼촌의 마지막을 못 보고 발인을 못 보고 스케줄을 가야했다"며 "근데 솔라가 검은 옷을 입고 왔는데 너무 감동을 받아서 울었다"고 했다.

이어 "휘인이도 삼촌 49재에서 손 잡아주고 울었고 문별도 문자로 나의 아픔을 알아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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