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8일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에서 넉살은 다이나믹듀오 '솔로' 뮤직비디오 의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이에 붐은 "내일이면 솔로가 아니다"며 "지금 심정이 어떠냐"고 결혼에 대한 소감을 물었다.
그러자 넉살은 "복잡하고 떨리고 긴장된다"고 답했다. 이에 앞서 먼저 결혼한 붐은 "잠도 안온다"며 공감하며 "우리는 푹자고 내일 갈거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넉살은 "저는 못 잔 지 일주일 됐다"며 "화장실에서 쪽잠 잔다"라고 밝혔다. 또한 결혼식 입장곡에 대한 질문에 넉살은 "진짜 노멀하다 입장곡도 클래식이다"라고 말했다.
키는 그러자 갑자기'작두'하라고 했거 이를 들은 넉살은 "결혼식에 '작두'를 왜 하냐"며 "머리를 깨고 그런 이야기인데"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출연한 게스트들을 소개했다. 우선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에일리는 다음달부터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전했고 츄는 투투의 '일과 이분의 일'을 리메이크한 곡을 부르게 됐다고 소개했다. 슬기 역시 솔로곡을 홍보했다.
이가운데 붐은 에일리에게 "에일리 씨는 스스로가 최악의 게스트가 본인이라는 말을 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자 에일리는 "최악의 게스트는 나다"라며 "어떤 스타일에 노래 자신있냐고 여쭤보셨는데 팝송이라고 이야기했는데 팝송이 나올리가 없지 않냐"고 말했다. 이말에 붐은 "팝송 나오면 저희는 바로 하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채널A '강철부대'에서 김동현과 함께했던 츄는 "옆자리 여서 동현 선배님에 대해 많이 알게 됐다"며 "방송 보면서 기술에 대해 설명을 많이 해주셨다"고 전하며 남다른 쌍절곤 취미를 고백하기도 했다.
받아쓰기 시작 전 붐은 "슬기와 맞대결을 하시는 분이다"라고 힌트를 줬다. 바로 같은 레드벨벳 멤버인 웬디의 솔로곡이었던 것이었다.
슬기는 당황하며 "나 이거 못 맞히면 큰일 나는 거 아니냐"고 했다. 슬기는 자신 없어하며 "나 사실 가사를 유의 깊게 듣지 않았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붐은 "보통 다들 그렇게들 말씀하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슬기는 가사 듣기에 탁월한 재능을 보였고 키, 한해와 원샷 3인방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2라운드 곡은 참나물 파스타가 걸린 제이미의 '전화받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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