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참시' 방송캡쳐
MBC '전참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훅의 첫 단독 콘서트 현장이 공개됐다.

전날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훅의 첫 단독 콘서트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류승수의 제주도 집이 공개됐다. 정읍에서 농사를 하고 있는 류승수 매니저 우성철은 "7년 정도 같이 만났다. 지금은 농사를 약 8,000평을 짓고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이들 등원을 마치고 밥을 먹던 류승수가 매니저에게 전화를 걸었다. 매니저의 소변 색까지 체크하는 류승수에 매니저는 "어느순간 배가 아프고 불편하다 하니까. 형이 '너 오른쪽 아래 눌러봐 뛰어봐 병원부터 알아봐라'하셔서 요로 결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치료도 받고 지금은 많이 좋아지는 중이다"라며 "승수 형이 가지고 있는 리스트 중에 24시 병원 리스트가 있다. 각 분야 별로 저명한 의사 분들 리스트를 갖고 있어서 저한테 항상 말을 해준다. 그래서 승수 형이 추천한 비뇨기과를 다니고 있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동네 주민을 만난 류승수가 알수 없는 대화를 나누곤 어딘가로 향했다. 그리고 류승수가 지나가는 주민들에게 모두 인사를 거넸다. 류승수는 "커브 길에 나무가 튀어 나오면 차들이 중앙선을 넘어오거든"라며 주민의 민원을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류승수 부부가 커피차를 반갑게 맞이했다. 류승수는 "이게 보통 배우들 촬영할 때 동료 선후배들 힘 실어준다고 커피 차를 보내주거든 나는 한번도 촬영장에 부른 적이 없거든 이번 촬영 때 전참시에 처음 커피 차가 온 거다. 그것도 동료들이 아니라 동네 이웃들이"라고 설명했다.

동네 주민들에 뱀을 잡아준다는 류승수에 매니저는 "뱀에 공부를 진짜 많이 한다. 어디에 뱀이 출몰할지 예측을 해서 그쪽에 왔다갔다 하면 꼭 한마리 나타난다. 최근에도 세마리 이상을 잡아서 야산에 풀어준다"라고 설명했다.

아이키는 "오늘은 그냥 춤만 추는 게 아니거든"라며 긴장한 모습으로 메이크업을 받았다. 매니저는 "항상 스우파 단체 콘서트만 하다가 훅 콘서트를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아이키는 "확실히 1년 전이랑 달라진 거 같다. 딱 스우파고 1주년 되고 이 샵에서 나가는 순간 경쟁이었지. 많은게 달라져 있어"라고 말했다.

단독 콘서트 6시간 전 아이키는 매니저가 챙겨준 김밥에 "지금 많임 먹어놔야 해 이따가 할 거 많으니까. 가희가 옛날에 네일 숍에서 일했었다. 그리고 되게 손재주가 있는 거 같아"라며 매니저를 칭찬했다. 그리고 훅 멤버들이 차로 이동하며 긴장감을 숨기지 못했다. 아이키가 직접 기획한 콘서트에 세세한 부분을 모두 챙겼다. 아이키가 준비가 되지않은 무대 세팅에 늦춰지는 리허설에 예민하게 반응했다.

매니저는 팬 입장에 긴장한 아이키에 "남자 팬이 10명 안팎이다"라고 말했고, 아이키는 "너무한거 아니야?"라며 아쉬워했다. 매니저는 "팬 사인회 때는 한명도 없었다. 100% 다 여자팬이었다. 이번에 체크해 보니까 180명중에 한 10명 정도 된 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키는 "제가 SNS 분석을 해봤는데 거의 여자 밖에 없더라"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후 훅의 첫 단독 콘서트 현장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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