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연중 플러스' 방송캡쳐
KBS2 '연중 플러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신영의 전국 노래자랑 첫 녹화 현장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플러스'에서는 다양한 연예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배우 남궁민, 모델 진아름의 결혼 소식이 알려졌다. '연중'측은 손연재가 결혼했던 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며 꽃장식과 식대가 고가인 식장으로 웨딩 국수를 추가해 1인당 약 18만 원을 예상했다. 또 진아름이 입은 웨딩드레스는 신상 드레스로 700~800만 원의 대여비, 결혼식 대관으로 총 1억 중반대를 예상했다.

사회로는 절친인 배우 정문성·장영남이 더블 진행을 맡았다고 한다. 또 축가는 동방신기가 '믿어요'를 열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함박웃음으로 행복하게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게릴라 데이트 주인공으로 1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마마무가 찾아왔다. 마마무는 "이 시간에 저희를 보러 와주셔서 감동이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한국살이 20년 차라는 외국인 팬의 능숙한 한국어 실력에 마마무가 깜짝 놀랐다. 마마무는 "저희 컴백할 때 한국에 오셔서 그 방송을 보고 응원 해주시고 가는 분들이 너무 많다. 감사하게도"라며 외국인 팬에 대해 말했다.

컴백 준비로 바쁘게 지내고 있다는 마마무는 컴백 소감으로 "팬분들이 오래 기다려주셔서 부응하려고 노력할 거 같고 오랜만에 너무 재밌게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라이벌VS' 코너에서는 데뷔 45년 차 배우 이미숙의 라이벌로 데뷔 40년 차 배우 황신혜의 동안 대결을 붙였다. 동안 비법으로 이미숙은 꾸준히 하고 있는 운동으로 '비크람 요가'를 추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미숙은 "운동에 보람을 느끼고 라인이나 그런게 좋아지는 건 그게 최고다"라고 추천했다. 또 황신혜는 "황신혜는 "일주일에 PT를 4번은 받는 거 같다. 유산소를 일주일에 4~5번. 최소 40~50분을 걷는다"라며 PT는 기본 필라테스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두 배우의 다양한 관리 비법이 공개됐다. 이후 이미숙과 황신혜의 인생작부터 광고까지 소개했다.

경기도 하남시에서 진행 된 '전국 노래자랑' 새 MC 김신영의 첫 녹화 현장이 공개됐다. 출연자들과 인사하고 리허설 무대에 오른 김신영은 출연자들에게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기자들 앞에 긴장한 모습의 김신영은 "너무 큰 영광이다. 배운다는 생각이 많기 때문에 많은 국민 여러분들과 함께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전국 노래자랑의 시작을 알린 양희은의 무대에 이어 소개로 등장한 김신영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축하 사절단으로 송은이, 이계인. 축하 가수로 박현빈, 나비, 에일리, 박서진, 브레이브 걸스가 함께했다. 또 관객석에서 포착 된 이찬혁은 "계속 챙겨 볼게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30년간 전국 노래자랑을 함께한 악단장 신재동은 "사실 걱정이 별로 없다. 파이팅, 연기력, 진행, 위트도 있고 순발력도 좋아서 오랜 세월 같이 할 수 있겠구나 너무 믿음이 간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첫 녹화를 끝낸 김신영은 "사실 감사한 마음이 크다. 이게 무슨 복일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데뷔하고 처음 나오신 분들이 많은데 함께 노래를 부르는데 눈물이 나서"라며 심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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