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혼산' 방송캡쳐
MBC '나혼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주승이 동료 배우들과 뒤풀이를 했다.

전날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주승이 함께 연극을 한 배우들과 뒤풀이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찬혁이 아침 9시 40분에 외출에 나섰다. 이찬혁은 "자전거는 저의 유일한 교통수단이다. 제 활동 반경이 이 안에 있기 때문에 자전거로 왔다갔다 한다"라며 자전거를 타고 이동했다. 박나래는 "포스가 어마어마해"라며 감탄했다. 이찬혁은 "요즘 제가 되게 자주가는 곳이다"라며 단골 북카페에 도착했다.

소속사를 찾아간 이찬혁이 YG 헬스장에 들어갔다. 무지개 회원들은 "해병대 나와서 운동 잘할거 같다"라며 기대했다. 이찬혁은 "딱 이렇게 운동하고 하루를 시작하면 다 할 수 있을 거 같다. 내가 싫어하는 운동도 일어나자 마자 했는데 뭘 못하겠어"라며 아침 운동을 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찬혁이 "저의 성이 다른 형이다. 지금 제일 친한 친구인 매니저 형이다. 놀 때도 같이 놀고 싶고 뭘 해도 같이 있으면 재밌다"라며 매니저를 만났다. 키는 "매니저를 어떻게 쉬는 날 밖에서 보지?"라며 신기해했다. 그리고 이찬혁은 매니저와 함께 "집 말고 옷장이 하나 더 있는데 실외 옷장이다"라며 단골 빈티지 옷 가게를 찾아갔다. 이후 이찬혁은 "제 패션 점수요? 만 점. 완벽한데요"라며 자신의 패션에 점수를 매겼다.

이찬혁은 "저의 두 번째 집이자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다 모아두는 공간입니다. 제가 이 동네게 8~9년 넘게 살고 있긴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모여있지 않다. 애정하는 동네에서 좋아하는 것들으 누리고 싶어서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다 채워놓고 있다"라며 아지트 개인 사무실에 들어섰다.

아지트 구석으로 향한 이찬혁은 "거기는 버려지는 공간이다. 어떻게 살릴까 고민하다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림도 제가 하는 자연스러운 표현 중 하나고 나만 아는 비밀의 공간"라며 비밀 벽화를 공개했다.

이주승이 자고 있는 낯선 공간에 무지개 회원들이 이사했냐며 궁금해했다. 이주승은 "여기는 양양에 있는 기사문 해변이고 제 친한 동생이 연세를 내고 서핑을 주기적으로 하려고 빌린 집이다. 공연 하느라 여름 휴가도 못가고 해서 가을 휴가라도 가자라는 생각에 오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비가 쏟아지는 날씨에 이주승은 "장난 아니네. 비 안 들어오겠지?"라며 문을 열고 무언가를 준비했다. 이주승은 "전현무 형님이 집들이 선물로 주신건데"라며 15kg 불가리안 백을 꺼냈다. 이주승은 "써봤다고 하기 민망할 정도로 안 썼다. 의자에 앉기도 바닥에 앉기도 싫을때 의자로 많이 썼다. 원래는 바다에서 하고 싶었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라며 운동을 시작했다.

이주승은 "오늘 뒤풀이가 있다. 연극 하면서 모이는게 쉽지 않다. 그래서 끝나자마자 시간 맞는 사람들끼리 오자 해서 뒤풀이 겸 MT 느낌으로 모이기로 했다"라며 지인들과 모임을 준비했다. 이주승은 "동파육을 만들어 볼까 한다. 사촌형이 운영하는 가게에 갔다가 동파육을 먹고 너무 맛있더라. 사촌 형이 화교분한테 배웠다고 하더라. 그냥 동파육하고 다르다"라며 동파육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주승이 배우 강승호, 우미화, 김현진과 함께 뒤풀이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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