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문세윤과 나인우가 1등과 꼴찌를 각각 한 번씩 경험하면서 정반대되는 극과 극 체험을 하게 됐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스스로 찾아가는 추(秋)리 여행'의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경상남도 진주 부자 마을에서 ‘부자 따라잡기’ 미션이 펼쳐졌다.

멤버들은 용돈을 벌기 위해 눈을 가리고 긴 젓가락으로 용돈을 옮기는 미션에 도전했다. 또, 이마로 돈을 찍어 옮기기, 컵을 당겨 휴지가 찢어질 때까지 금액을 받는 당기기 등을 시도했다. 나인우는 용돈을 마련하지 못하고 0원을 기록했다.

반면 문세윤은 가장 많은 용돈을 모았고, 용돈 0원인 나인우는 부자인 문세윤의 심부름을 했다. 문세윤의 심부름을 한 대가로 스티커 4개를 모은 나인우는 만족스러운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잠자리 복불복 게임에서는 ‘1박2일’ 버전 로또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여기서 나인우는 1등에 당첨돼 고급 호텔에서 숙박을 할 수 있었다. 0원의 설움을 벗어난 나인우는 호텔에서 와인을 음미하며 럭셔리한 밤을 보냈다.

반면 부자였던 문세윤은 잠자리 복불복에선 꼴찌를 했고, 마당 평상에서 박스 집을 만들고 그 곳에서 잠을 잤다. 두 사람은 왕자와 거지처럼 순식간에 운명이 바뀌어 시청자들에 즐거움을 안겼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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