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MC들이 퀸 와사비의 빈집에 당황했다.
19일 밤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2 : 절박한 정리’에서는 여섯 번째 의뢰인 퀸와사비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고즈넉한 동네를 찾은 MC들은 오늘의 의뢰인을 ‘어르신’으로 추측했다. 그러나 의뢰인은 편지를통해 ‘자취 10년차’라며 ‘엄마도 두 손 두 발을 다 드셨다’고 솔루션을 호소했다. ‘오전에 들를 곳이 있으니 혹시 제가 없더라도 거실에서 기다려 달라’는 독특한 요청에 MC들은 처음으로 의뢰인 없는 집에 입성했다.
벽을 짚으며 계단을 오른 MC들은 자신들이 의지했던 것이 벽이 아니라 화장대였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 “벽이 아니었어?”, “이거 너무 위험한데”라고 깜짝 놀랐다. 이어 갈 곳 잃은 물건들이 여기저기 놓인 집안 곳곳의 모습에 이지영 소장은 “혹시 도둑이 들었나”라며 혼란스러워 하면서도 “그래도 네트 망 같은 게 걸려있는 걸로 봐선 정리에 관심이 있으신 것 같다”고 긍정적으로 봤다.
이후 등장한 의뢰인 퀸 와사비는 “너저분하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이걸 해결하고 싶다”고 의뢰한 계기를 밝히며 “정리정돈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 “등짝스매싱 받을 각오를 하고 왔다”고 의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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