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자기들이 '바퀴남'의 방역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19일 밤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죽어야 사는 사람’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퀴즈’ 토크의 문을 연 이는 중고거래 앱에서 ‘바퀴벌레 잡아주는 남자’로 유명해진 김결 자기였다. “벌레를 잡아달라고 게시글이 올라온다. 무서워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냐”는 김결 자기의 말에 조세호는 “제가 아주 무서워한다. 제가 김결 씨를 진작 알았다면 만 퍼센트 불렀을 것”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유재석은 “제가 집에서 여름이면 잠을 못 잔다. 아이들과 나경은 씨가 벌레를 잡아달라고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고 공감했다.

“입소문을 타고 단골층이 형성 되면서 업체가 됐다. 광진구 내 단골이 80명 정도 된다. 방송에서도 소개가 됐다”는 말에 “방송에서는 뭐라고 소개가 됐냐”고 관심을 보인 큰 자기 유재석은 “‘바퀴 잡아주는 남자’, 줄여서 ‘바퀴남’”이라는 말에 폭소했고 김결 자기는 “전 (이 별명이) 너무 좋다”고 뿌듯해 했다.

그런가 하면 방역 과정을 설명하던 김결 자기는 “공부를 엄청 많이 한다. 실제로도 지금 미국 바퀴벌레를 사육하고 있다”며 “여러가지 연구를 하다 보니 지금은 열 몇 마리 중에 두 마리 밖에 안 남아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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