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19세에 엄마가 된 이정아 사연이 분노를 일으킨다.
25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MBN '고딩엄빠2'에서는 19세에 임신한 이정아의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9세에 임신한 이정아가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이정아는 "19살이 고딩엄마가 된 이정아다"며 "아이가 지금 다섯살이고 다행히 저를 닮아서 잘 자라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전남편에 대해서는 "작년 1월에 이혼하고 아들과 둘이 살고 있다"고 하며 "둘째는 유산을 했는데 그러지 않았으면 이혼하지 못했을 것이다"고 했다.
박미선은 "그래서 첫 아이한테 애정이 있는 것 같다"고 하자 이정아는 "그래서 더 모성애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정아는 "솔직히 애를 혼자 키운 지는 5년 됐지만 실질적으로는 이혼한 지는 2년 반이 됐다"며 "그러다 보니까 저도 열심히 돈을 벌어야 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정아는 "원래 공장에서 1년 반을 일했었는데 일이 힘드니까 몸도 지치고 솔직히 애만 키우다 보니까 사람하고 이야기 하고 싶어서 콜센타에서 일하게 됐다"고 했다.
이정아는 퇴근 후 태권도를 다녀도 에너지가 넘치는 아들 원준이와 놀아주느라 체력이 늘 방전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둘째언니가 찾아왔고 저녁식사를 하던 와중에 원준이가 집모양 장난감을 보고 아빠이름을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정아는 언니에게 "시부모님이 손주를 보고 싶어 해서 집으로 데려다준 적이 있는데 그래서 친아빠를 기억하게 됐다"며 "그런데 전남편이 '우리 엄마한테 연락하지 마라'고 하더라"고 해 분노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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