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뷰티풀'에서 이다해가 눈이 높아지는 것에 대해 걱정을 표했다.
26일 방송된 SBS FiL '뷰티풀' 3회에서 스타일리스트 정윤기는 윤박싱 코너에서 업사이클링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소개했다. 첫번째로 소개한 것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의 나일론 캐리어였다. 다양한 스타일링을 입힌 화보 등이 함께 소개되기도 했다. 정윤기는 "이 캐리어는 재활용 에코닐로 만든 캐리어다"라며 "가벼우면서도 디자인적으로 예쁘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도연은 "새끼 손가락으로도 들 수 있다"며 직접 새끼손가락에 걸고 걷는 모습을 연출해 출연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두번째로 친환경 섬유 '비스코스' 섬유로 만든 리사이클 데님이 소개됐다. 정윤기는 "티셔츠, 가디건, 셔츠처럼 기본 아이템에 코디해도 좋다"며 코디 팁을 전수했다. 이어 "블레이저 재킷, 가벼운 터틀넥, 첼시부츠와 코디해도 멋있을 것이다"라며 간단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코디를 알려줬다.
마지막으로 소개한 것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을 지향하는 신발이었다. 정윤기는 "플라스틱 폐기물로 재생산한 신발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다해는 "리사이클이 전혀 아닌 것 같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다해는 "실제로 이 신발 브랜드는 제가 되게 좋아하는 브랜드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다해는 윤박싱에서 소개된 제품들을 보고난 후 "환경도 환경이고, 거기에 스타일까지 멋져서 너무 좋다. 그런데 요즘 걱정이다. 윤박싱 때문에 눈이 너무 높아졌다"고 투정 부리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자꾸 소비욕이 늘고 있다"고 밝히며 "지갑 가져올까요?"라고 솔직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다해는 신상공개 코너에서 "저는 실제로 비건 화장품을 사용하고 있다"며 비건 색조 화장품을 소개했다. 이에 장도연은 "비건 색조는 발색력이나 지속력이 약하지 않을까 라는 선입견이 있다"며 걱정했다. 이다해가 소개한 비건 색조 화장품은 립스틱, 아이섀도, 파운데이션 등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서하얀과 박진이는 비건 라이프스타일 투어를 떠나 먹고 입고 즐기는 모든 것을 건강과 환경에 적용하는 비건 라이프스타일 투어를 떠났다. 서하얀은 "실제로 집에서 사용하는 칫솔이다"라며 비건 대나무 칫솔을 집어들어 소개하기도 했다. 서하얀은 텀블러를 사용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제로웨이스트를 조금씩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뷰티풀'은 매주 수요일 저녁 9시 SBS FiL, SBS M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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