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쳐
유튜브 캡쳐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주우재가 팬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는 ‘오늘의 주우재’ 유튜브 채널에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계획형 주우재 | 우재의 생활계획표’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공개했다.

PD는 “오늘은 계획성을 개선시키기 위해서 계획표를 짜보는 시간을 가질 겄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주우재는 “그럼 내가 계획표를 짜서 내 마음대로 있으면 되는 거예요?”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저기 있네 내 계획”이라고 침대를 가리키더니 곧장 누워버렸다.

본격적으로 계획표 짜기에 들어간 주우재, “우선 30분은 자겠습니다” 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자고 나면 어떻게 돼요 약 10분을 비몽사몽 하겠지 그러면 유튜브, 그러고 나서 잠 깼어 20분 퇴근 준비”라고 덧붙였다.

얼렁뚱당 계획표를 완성한 주우재, 하지만 제작진이 준비한 계획표는 따로 있었다.

이를 발견한 주우재는 “일부러 열받게 하려고, 30초에 엄청 넣은 거 봐 왜 이럴 거면 그냥 27.5초 막 이렇게 넣지” 라며 분노했다.

주우재는 운동이 들어간 시간표를 가리키며 “사람이 해야 될 게 있고 안 해야 될 게 있어 이건 하면 안 돼”라고 말했다.

그러자 제작은 “그러면 게임에서 이길 시에 아무 칸이나 바꿀 기회를 주겠다. 기회는 두 번이다” 라며 협상했다.

그렇게 주우재는 계획표를 바꾸기 위해 제작진과 팔씨름에 들어갔다.

하지만 시작부터 주우재의 가녀린 손목은 심하게 떨렸고, 그는 “이걸 어떻게 이겨” 라며 분노했다. 결과는 당연히 패배.

주우재는 황급히 두 번째 게임으로 넘어갔고, 다행히 판치기 게임은 주우재가 승리했다.

바로 주우재는 제작진에 “이 게임도 못하고 힘만 세 가지고”라며 장난쳤다.

다행히 홈트는 피하게 된 주우재, 그는 고민 끝에 “남은 간식 먹기 누워서” 라며 빈칸을 채우,고 곧장 군만두를 사러 갔다.

이젠 티타임과 독서를 즐길 시간. 주우재는 “이게 버릇이란 게 무서워 책을 읽고 싶다” 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때 제작진들은 주우재에게 공포 웹툰을 건네주고, 이를 본 주우재는 “아니 원래 계획표에는 공포 독서라는 얘기는 없었잖아요”라며 당황해했다.

마지막으로 팬들과 스피드 고민상담 시간을 가진 주우재. 첫 번째 고민은 다이어트 주우재는 “다이어트느 내일부터”라고 즉각 대답했다.

다음으론 잠이 오지 않는다는 한 팬, 그러자 주우재는 “나도 잠이 안 와봤진 만, 죽기 직전까지 움직이면 잠이 오더라”라고 대답해 폭소케 했다.

이어 남자 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다른 팬에게 주우재는 “되겠니?” 라며 일침을 날렸다.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다는 팬에게는 “강형욱 훈려사님과 우정 티 맞춘 거 봐 나 플러팅 장난 아니거든 참고해”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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