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4기 영수 조섹츤의 인기가 눈길을 끈다.
2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자기소개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기 영호, 4기 영수, 8기 영수는 모두 무전기를 통해 여성들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먼저 4기 영수가 나섰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장미, 국화, 백합은 모두 4기 영수를 원하고 있었다.
4기 영수는 백합에게 와인 한 잔 하자는 신호를 보냈고 밤이 되자 두 사람은 와인을 마셨다. 백합은 "스파크가 튀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4기 영수 역시 "선택은 본능에 따랐다"며 "제 몸은 백합님이 제가 느끼는 이성적인 매력에 조금 더 가까워 본능적인 선택을 했다는 것을 안다"고 밝혔다.
4기 영수에 이어 1기 영호는 무전기로 연결되길 바라는 사람으로 장미를 언급했다. 영호는 "장미의 잘 변하는 표정 변화가 재미있고 나랑 잘 맞을 것 같다"고 했다.
장미와 연결이 된 영호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장미는 감사하다고 했다. 하지만 장미는 "그냥 감사한 마음 뿐이었다"며 "솔직히 영호는 연애를 많이 안해봐서 좀 순수한 느낌이라 옆에서 코치해 주고 싶은 남동생 느낌"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8기 영수는 백합과 연결이 되고 싶어서 무전기를 두들겼지만 국화, 장미 등이 연결되자 바로 끊어 버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인터뷰에서 8기 영수는 "8기 때 이런 마음까지 간 여자는 없었던 것 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8기 영수는 "영숙 님에 대한 마음이 크긴 했지만 지금보다도 더 아닌 것 같다"며 "지금 백합을 향한 마음이 더 크다"고 털어놨다.
이어 8기 영수는 백합에 대해 "다가가고 싶은 사람인데 내 매력을 알아줄진 모르겠다"고 밝혔다.
다음날이 밝자 자기소개가 시작됐다. 가장 먼저 1기 영호가 자기소개를 했다. 1984년생으로 39세인 영호는 성악가 일을 하고 있었고 하얗고 귀여운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했다.
이어 장미가 자기소개를 했다. 장미는 1986년생으로 37세고 안무가이자 댄스 트레이너라고 소개했다.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상남자 스타일의 남성이 이상형이라고 했다.
아울러 장미는 예술계에 종사하는 남자도 함께 배울점이 있을 것 같아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장미는 즉석에서 춤을 선보였다.
이어 4기 영수가 자기소개를 했다. 영수는 등장하자마자 "제 이름은 조섹츤이고 1982년생으로 41세다"라고 했다. 이를 본 데프콘은 "진짜 이름 까먹은 것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자동차 프로덕트 매니저 일을 하고 있다"며 "연애 스타일은 여성에게 맞추는 편이다"라고 했다.
8기 영수는 1986년생 37세로 외국계 무역상사 재직 중이며 취미는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춤추는 것이라고 했다. 영수는 나훈아 노래를 장기자랑으로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등장한 국화는 셀링 방법을 알려주는 창업 강사라고 밝혔다. 쇼핑몰의 공식 강사로 활동 중이고 금전적으로 여유로워서 해외여행도 3~4개월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산은 있으니 몸만 오라"고 밝혔다. 나이는 1985년생으로 38세였다.
마지막으로 백합은 1987년생 36세 막내라며 대기업 재직 하면서 연구원 생활을 하다가 해보고 싶은 것을 하고 싶어 최근 퇴사를 하고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합은 베이킹을 하고 싶어서 디저트 관련 매장을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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