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개며느리’가 가깝고도 먼 고부 관계를 보여준다. 티캐스트 E채널 새 예능 프로그램 ‘개며느리’(연출 박소현, 작가 안용진) 제작진은 ‘개며느리’와 ‘며들이’에 대한 용어 정리와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공개했다. ‘개며느리’는 개그우먼과 며느리의 합성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개며느리’는 명물 개그우먼 며느리들의 특별한 일상과 시어머니와의 남다른 고부관계를 조망하는 프로그램이다. ‘개그우먼 며느리들’과 시어머니와의 관계를 처음으로 집중한 ‘개며느리’는 진부한 고부 관계가 아닌 ‘웃기는’ 며느리들의 등장으로 그간 본적 없던 새로운 가족 예능의 탄생을 예고했다.
박소현 PD는 “각각의 매력이 넘치는 개그우먼 며느리들의 진짜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이 새로운 시각과 공감대를 얻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무엇보다 ‘개며느리’를 통해 기존 가족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가깝고도 먼 고부 관계에 새로운 관점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며느리’는 개그맨 문세윤, 양세찬, 배우 이유리를 MC로 확정하고 개그우먼 이수지, 허안나, 이세영, 김영희, 안소미, 김경아, 정지민 등 유쾌한 ‘개며느리’들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편 ‘개며느리’는 오는 11월 10일 밤 8시 50분에 첫 방송되며 티빙, 웨이브, 왓챠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사진=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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