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주우재가 5년 간 사연 중 최고의 사연이라고 놀라워했다.
오늘(1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는 4세 연하 여자친구와 6개월째 연애 중인 31세 고민남의 사연이 공개된다.
여자친구는 늘 "나 얼마나 사랑해", "나 달라진 것 없어?"란 질문을 하며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 한다. 고민남은 여자친구가 원하는 답변을 해주며 최선을 다한다.
특히 고민남은 여자친구의 우선순위가 무조건 고민남이라는 사실을 알고 더욱 여자친구를 사랑해주기로 한다. 여자친구는 매운 것을 먹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고민남을 위해 매운 것을 먹고, 휴가 준비를 위해 친구에게 큰돈을 빌리기까지 했다고.
하지만 회사 사정상 휴가 날짜를 바꿔야 하고, 두 사람은 같이 휴가를 가지 못한다. 고민남은 여자친구의 기대를 저버려 미안했지만 이해해줄 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얼마 뒤 여자친구는 갑작스럽게 이별을 통보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별을 통보한 이유가 밝혀지자 곽정은과 주우재는 "화면만 봐도 기가 빨린다", "5년 동안 방송 하면서 오늘 사연이 최고"라며 경악했다는 후문.
과연 여자친구의 마음은 무엇일까. 궁금증을 부르는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148회는 오늘(1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