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수홍이 2세 계획을 밝혔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30년 지기 절친 박경림을 초대해 음식을 대접하는 박수홍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수홍은 "박경림은 사실 제 친여동생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어려움이 있을 때 밤새워 통화하면서 저를 위로해주고 명절에 갈 데 없을까 봐 명절 음식 챙겨주는 고마운 동생”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박수홍은 “나 기운 차렸다. 행복해지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 연락하게 됐다"고 초대의 이유를 밝혔다.
박경림은 준비된 그릇들을 보며 "신혼이어서 종지도 다 하트다"라고 말했고, 이에 박수홍은 아내가 준비했다고 답했다.
박경림은 박수홍에게 "결혼하니까 좋죠"라면서 "몇 달 전에 봤을 때 보다 훨씬 좋아 보인다"라며 흐뭇해했다. 박수홍은 "내가 가장 인생에서 어려울 때 만난 사람이 나를 더 생각해 주고 지켜준다. 정말 행복하다"라며 아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박경림은 2세에 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박경림은 "주위에서 2세 관련해서 물어보더라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라며 여유를 가지라고 말했다. 이에 박수홍은 "그렇지 않아도 병원 다녀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도 같이 검사했다. 2세 준비하고 있다"고 2세 계획을 밝혔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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