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안소영이 돈보다 우정이 중요했던 순수했던 시절을 고백했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중년 스타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새로운 멤버로 시즌3 첫날밤을 보내게 됐고, 네 사람은 잠옷을 입고 모여 이야기꽃을 피웠다. 안소영은 "중학생 때 서울로 이사 갔다”면서 친구 집에 얹혀 살았던 과거를 고백했다.
안소영은 "당시에 집에서 받은 학원비를 등록금 못 내는 친구들 줬다. 난 그런 성격"이라고 이야기했다. 집세를 내지 못해 쫓겨날 뻔 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놨고, 지게에 물을 길어 집세를 대신했다고 말했다.
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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