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테이가 햄버거 가게의 연매출을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온에어 메이트’ 특집에 이석훈, 테이, 키, 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온에어 메이트 특집에는 가요계 절친으로 유명한 이석훈, 테이 그리고 샤이니 키, 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석훈은 지난번 출연에서 유죄 인간 댄스로 화제를 모았고, 화제가 된 것에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테이는 절친 이석훈의 유죄 댄스에 대해 “댄스 영상 보지 않는다. 너무 꼴 보기 싫어서”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안겼다.

테이는 “석훈이가 하는 곳에 나가서 덕분에 잘 된 케이스가 많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화제가 됐던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을 예로 들었다.

테이는 “햄버거 먹으러 와서 잠깐 등장한 거다. 편하게 얘기한 거다”라면서 ‘연예인이 꿀이다’ 발언에 대해 “가게 하고자 (조언을 구하는)연예인 분들한테 하시던 일이 최고라는 의미로 말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테이는 연매출이 10억이냐는 질문에 “넘을 때도 있다”고 답했고, "지금 가게를 연지 5년차다. 매출은 오르고 있다. 그런데 물가도 같이 올랐다. 식자재 가격이 말도 안되게 올랐다”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매출이 올랐지만 수익은 비슷하거나 오히려 떨어지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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