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킬리만자로' 방송캡쳐
tvN '킬리만자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이와 효정이 응고롱고로 야생 동물 관찰을 하며 감격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에서는 효정과 유이가 응고롱고로에서 야생 동물들을 관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등반 D-4 탄자니아에서의 이틀차 유이 효정이 떠난 숙소에 손호준이 식빵으로 프렌치 토스트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발견한 윤은혜는 "뭐야. 안 그래도 나 지금 찌개 해줄까 그러고 있었는데. 깨우지 그랬어"라며 미안해했다. 이에 손호준은 "너 잠 얼마 못 잤잖아"라고 말해 윤은혜가 감동 받았다.

프렌치 토스트로 양이 모자란 윤은혜는 "시래기 된장찌개를 먹을까?"라며 직접 챙겨온 재료로 된장찌개를 끓이기 시작했다. 이어 마늘을 까달라는 윤은혜에 손호준은 "여기 와서도 내가 마늘 까야 되는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이와 효정이 응고롱고로에 도착했다. 다른 관광객들에 유이는 "너무 우리만, 우리가 안내하는 사람들 같다"라며 자신들이 입은 사파리 복장에 민망해했다. 응고롱고로 전망대에 도착한 두사람이 눈 앞에 펼쳐진 풍경에 감탄사를 터트렸다. 유이는 "이게 분화구야? 동물이 안 보여"라며 망원경으로 살펴봤고, 효정은 "저기 호수쪽 봐봐. 저기 뭐가 막 올라와 있는데? 새 종류인 거 같은데?"라며 기대감을 안고 동물들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효정은 "언니 기린! 기린 여기 없다며"라며 흥분했다. 이어 효정은 "안 움직이는 거 같아. 가짜지?"라고 말했다. 유이는 "아니야 모형이잖아"라며 실망했다. 유이는 "너무 잘 만들었다"라며 가짜라고 확신했고, 효정은 "우리는 기린이 없다고 알고 왔는데 왜 저걸 믿은거야"라고 말하면서도 기린에게서 눈을 못 뗐다. 그리고 두사람은 진짜 기린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대만족했다.

다양한 동물들을 구경하고 이동하던 중 사자가 있다는 말에 두사람이 깜짝 놀랐다. 효정은 "대박 잘생겼다"라며 감탄했고, 유이는 "나 네 거 망원경으로 봐도 돼?"라며 효정의 망원경을 빌려 사자를 구경했다. 이어 새끼 사자를 발견한 두사람이 감격했다. 효정은 "고마워 애들아 킬리만자로 잘 다녀올게. 언니랑 오빠도 왔으면 좋았겠다"라며 사자들에게서 기운을 받아갔다.

모시 시내로 나온 손호준과 윤은혜는 소코쿠 시장으로 향했다. 두사람이 파, 마늘, 애플망고, 가지 등 폭풍쇼핑을 했다. 사고 싶은게 많은 윤은혜에 손호준은 "다 사! 다 사줄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은혜가 동생들을 위한 원피스를 구매했다.

두번째 BIG 5 버펄로를 발견한 두사람이 늠름한 자태에 감탄했다. 코끼리가 나타났다는 소리에 효정이 다급하게 망원경을 찾았다. 그리고 유이는 "거짓말 하지마"라며 흥분했다. 그리고 두사람이 BIG 5 코끼리를 발견했다. 효정은 "감동이야 우리 진짜 산 잘 탈 수 있을 거 같아"라며 행복해했다. 하이에나를 보고 이동하던 중 두사람이 사자를 한 번 더 만났다.

효정은 "결론은 그거네 사파리는 차를 16시간 탄다고 생각해야 되네"라고 말했고, 유이는 "올만한 가치가 있는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효정은 "진짜 사자가 어떻게 내 차 옆에 있겠어"라며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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