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찐친 이상 출발-딱 한 번 간다면’ 캡쳐
SBS ‘찐친 이상 출발-딱 한 번 간다면’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이상이가 동료 여배우들 앞에서 동물 상식을 자랑했다.

10일 방송된 SBS ‘찐친 이상 출발-딱 한 번 간다면’(이하 ‘딱 한 번 간다면’)에서는 찐친 멤버들의 호주 퀸즐랜드 여행기가 그려졌다. 팀원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 여행을 시작했다.

이상이와 이유영, 임지연은 야생 동물들을 보호하고 있는 ‘커럼빈 생츄어리’에서 볼런티어로 활동하게 되었다. 지난 주 앵무새들을 돌봤던 이들은 이번주에는 코알라 돌보기에 나섰다. 이상이와 이유영, 임지연은 부지런히 코알라 가족의 집을 치우고, 코알라들이 먹을 수 있도록 유칼립투스 나뭇잎을 나무에 걸어두는 작업을 했다.

잠시 뒤, 동물원 직원 사라의 품에 안겨 나타난 코알라들을 보고 이유영과 임지연은 연신 "귀엽다"를 외치며 즐거워했다. 두 여배우를 멀찍이서 지켜보던 이상이는 자신이 궁금했던 코알라에 대한 상식을 직원에게 질문하기도 했다.

평소에도 동물 애호가인 이상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동물, 환경, 자연에 관심이 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이상이는 "코알라 새끼들은 유칼립투스 잎을 먹지 않는다면서요?" 라며 질문을 던졌고. 직원인 사라는 새끼들은 어미의 변을 먹고 자란다고 대답해 주었다.

이어 이상이는 코알라에게 지문이 있다는 동물 상식을 다른 배우들에게 가르쳐 주었다. 코알라 지문을 본 이유영과 임지연은 "코알라는 발톱이 있는데 (어디에) 지문이 있어?" 라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