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밀라노 런웨이에 선 비하인드를 전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 '이젠 날 따라와'에서는 이종혁 부자, 추성훈 부녀, 이동국 부녀, 윤민수 부자가 세 번째 여행지인 제주도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주도에 도착해 다 함께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중 이종혁은 "재시는 무슨 런웨이에 섰더라"라면서 "어떻게 밀라노까지 가게 된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동국은 "디자이너 선생님이 재시를 예쁘게 봐주셨다"라면서 재시가 런웨이에 설 수 있던 것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종혁은 "준수도 살 뺄 거라고 전해 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동국은 "살 빼서 밀라노 가자"라면서 준수를 격려했다.
앞서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는 7kg을 감량했다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에 윤민수는 "지금 90kg대지 않냐. 80kg까지 빼 보라"라고 권했다.
한편 '이젠 날 따라와'는 1세대 랜선 조카들이 아빠들을 위해 여행을 계획하는 은혜 갚기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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