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연복, 정호영이 맨손으로 낚시를 했다.

14일 밤 9시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이연복, 레이먼 킴, 정호영, 안정환의 섬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 레이먼 킴, 정호영은 안정환이 먼저 가 있는 섬으로 갔다. 이과정에서 이연복과 정호영, 레이먼킴은 셰프가 3명이라 섬생활이 문제 없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섬으로 들어오는 데만 거의 40분이 걸리며 엉성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복은 섬 모습을 보더니 "설마 여기서 자냐"며 당황했다.

안정환은 섬을 소개하며 "여기서 불 피우고 주방 만들어서 요리하면 된다"고 했다. 레이먼킴은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했고 이연복 역시 "속았구나"했다.

정호영은 가스레인지를 찾았고 안정환은 "가스레인지 같은 소리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재료를 구하기 위해 나섰다. 안정환, 이연복, 레이먼 킴, 정호영은 구멍치기를 하기 위해 낚싯대를 맸다. 이때 정호영은 쥐치를 보자마자 손으로 잡았다.

이를 본 이연복도 손으로 베도라치를 잡기 시작했다. 이를 본 신지, 붐, 김풍 등은 놀라서 감탄했다. 정호영은 "내가 안 아프게 해줄게"라며 물고기를 찾다니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복 역시 "우린 낚싯대가 필요 없다"며 손으로 낚시를 했고 정호영은 "낚싯대로는 한마리도 못잡고 손으로만 잡았다"고 해 모두에게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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