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영철과 정숙의 사이가 밝혀졌다.
16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PLAY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의 소개 중 벌어진 해프닝이 전파를 탔다.
영숙은 35세의 사업가였다. “부산에서 주방기기 매매와 식당 철거에 관련된 사업을 하고 있다”며 “일한 지는 한 3년 정도 했고 3년간 1년에 집 한 채씩 샀다”는 그의 말에 데프콘은 “나 좀 데려가요”라고 외쳐 웃음을 줬다.
37세의 변리사라고 밝힌 정숙이 “저는 삼 남매 중 장녀다, 남동생이 둘 있다”고 하자 영철은 그가 육촌 누나인 것을 확신한 듯 고개를 끄덕인 후 “본적이 어디냐”, “혹시 저 모르시냐”고 물었다. “어디서 본 것 같아요”라며 갸우뚱하는 정숙의 모습에 데프콘은 “3회 만에 ‘어디서 본 것 같다’는 말이 나왔다”고 폭소했다. “’세상 정말 좁다”며 웃던 출연자들은 “누나 어떻게 동생을 못 알아 봅니까”라는 영철의 말에 정숙이 그제야 깨달은 듯 “친척 동생이야”라고 하자 깜짝 놀라면서도 “절대 이뤄질 수 없는 사람들”이고 농담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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