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호적메이트' 방송화면 캡쳐
MBC '호적메이트'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배우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은 초등학교 4학년 동생 정지훤과 친구들에게 열혈 과외 수업을 하며 서울대생 다운 브레인을 자랑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는 스타 가족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정은표는 가족들 품에 돌아온 정지웅에 “갸름해졌다”고 이야기했다. 정지웅은 현재 다이어트 2주차라며 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정지웅은 "3개월 동안 25kg 감량이 목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다이어트 중인 정지웅은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식사 자리에서도 식욕을 억제했고, 이경규는 “집념 있다”고 놀라워했다.

정지웅은 동생 정지훤의 친구들과 만나 특별 과외 수업을 하며 남다른 우애를 보였다. 정지훤은 초등학교 4학년이었고, 또래 친구들은 “첫사랑 얘기해 달라”, “없으면 짝사랑 얘기를 해달라”고 거침 없이 질문을 쏟아냈다.

이어 롤모델이 누구냐는 질문을 받았고, 정지훤은 “정지웅에겐 정지웅이 롤모델이다”라고 대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정지웅은 아직은 어린 동생과 친구들이 수업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영어로 동화책 읽기 수업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영어 수업에선 흥미를 보였던 아이들은 수학 수업이 시작되자 집중력이 흐트러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정지웅은 인터뷰에서 “최근 들어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라면서 “고등학생 과외보다 더 어려웠던 것 같다”고 속마음을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호적메이트’는 다른 듯 닮은 본격 남의 집 탐구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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