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바퀴 달린 집 시즌4' 방송화면 캡쳐
tvN '바퀴 달린 집 시즌4'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민하가 평소 아버지에게 연애 코치를 받는다고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4’에서는 게스트로 배우 김민하가 출연했다.

멤버들과 김민하는 한우갈비, 봉화 송이버섯, 달걀말이, 시래깃국 등 잘 차려진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했다. 김민하는 안동 여행의 첫날에 대해 “너무 따스웠다”고 이야기해 훈훈함을 안겼다.

다음 날 아침, 성동일과 김민하는 나룻배를 타며 일상적인 대화를 나눴다. 김민하는 평소 아버지에게 연애 코칭을 받는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민하는 “아빠가 맨날 연애 코치 해주신다”라면서 “여자가 어렵게 해야 남자가 좋아한다고 하셨다. 남자한테 너무 다 해주지 말라고 하셨다”라고 이야기했다.

김민하는 성동일의 이야기도 궁금해했다. 그는 “아이들이 화나게 할 때 어렵지 않으신가”라며 자녀교육에 대한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성동일은 “어렵다”라면서 기다려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주변 경치를 즐겼다.

다시 숙소로 돌아온 김민하는 특별 요리에 도전했다. 어머니가 어린 시절 많이 해주신 요리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메뉴는 바로 감자 샐러드였다. 중간에 감자가 제대로 익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김민하는 곧잘 샐러드를 만들어냈고, 멤버들 역시 “고소하다”며 맛있게 먹었다.

한편 ‘바퀴 달린 집4’는 바퀴 달린 집을 타고 한적한 곳에 머물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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