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가수 비가 단골집에 방문했다.
지난 17일 ‘시즌 비 시즌’ 유튜브 채널에 ‘3년 만에 치킨 먹으러 왔습니다(고추치킨 X 생맥주)’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한 개가 공개됐다.
오프닝에서 비는 “1집? 1집 때부터 제가 야식을 먹으러 오던 곳입니다” 라며 설레어했다.
가게에 들어선 비는 “진짜 오랜만이죠?” 라며 가게 사장님과 친하게 악수를 나눴다. 비는 “여기는 저 말고도 굉장히 수많은 동료 연예인분들이 많이 오신다” 며 “한참 활동할 때 제일 오래 다닌 치킨집이다. 여기는 확실히 후라이드는 진짜 최고인 거 같다” 고 칭찬했다.
이어 자신의 사진이 붙어있는 것을 발견한 비는 “내 사진이 제일 크네?” 라며 뿌듯해하기도. 비는 숯불양념구이와 후라이드 그리고 시원한 생맥주를 함께 주문했다. 사장님은 맥주를 건네주며 “왜 이렇게 오랜만에 오셨냐. 결혼하고 처음 오셨다” 며 섭섭해했다.
그러자 비는 기억이 안 나는 듯 “아 진짜요?” 라며 당황한 듯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이후 음식이 나오고 비는 무아지경 흡입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여기는 진짜 소울푸드야” 라며 감탄했다.
심지어 뼈까지 씹어먹는 비. 지켜보던 PD가 놀라 “뼈까지 드신 거예요?” 라며 놀란 듯 묻자 그는 “그 정도로 바삭바삭하고 아삭해”라고 말했다. 이에 PD가 사장님이게 “사장님 뼈도 먹는 거 맞아요?”라고 물어봤고, 사장님은 “잔뼈는 먹으면 안 돼”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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