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서하얀이 4일간의 캐나다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오후 서하얀의 유튜브 채널에는 '하얀이네 캐나다 일상 VLOG 아들 유학 보내요… | 짐 싸기, 여행 꿀템, OOTD, 쇼핑, 얀돈얀산 [서하얀 seohayan]'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서하얀은 준우와 준성의 영어, 골프 공부 유학을 위해 캐나다로 떠나기 위해 카메라를 들었다.
공항에 도착한 서하얀은 "지금 아주아주 힘들게 티켓팅 중이다. 지금 추가 수화물이 나와서 캐리어를 하나 더 사서 짐을 싸고 있다"면서 "캐리어 무게가 37kg가 나왔다. 준성이 짐이 너무 많다. 90%는 옷"이라고 말했다.
준성은 캐나다로 떠나는 소감을 묻자 "돈 벌고 올게요. 차 사고 올게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서하얀은 "공부하고 올게요. 영어 마스터 하고 올게요 이래야 하는데?"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캐나다 첫날, 준우, 준성이는 홈스테이에서 쉬고 서하얀은 아들 준재와 한인타운에 방문했다. 서하얀은 "시내에서 한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있어서 되게 외진 곳인줄 알았는데 한식당이 많더라. 걱정 했었는데 마음이 좀 놓인다"면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둘째날 서하얀은 준우, 준서 학교에 가 상담을 잘 마쳤고, 다음날은 준우, 준성, 준재와 점심 식사 시간을 가졌다.
첫째 준우는 엄마 서하얀에 "와 엄마 왜이렇게 예뻐?"라며 칭찬을 했다. 서하얀은 "카메라 켜졌다고 너무 멘트가 좋은데?"라면서도 기분 좋은 웃음을 지었다.
준우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무슨 연예인 닮았는데 할리웃 배우 닮았는데? 얼굴이 주먹만 해. 준재랑 얼굴 크기가 똑같애"라고 주접 멘트를 늘어놔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캐나다 넷째날. 서하얀네는 쇼핑을 했다. 서하얀이 모자를 다양하게 쓸 때마다 준우는 "연예인 같은데요? 영화 배우 같아. 어떻게 안 어울리는 게 없어"라며 폭풍 칭찬을 늘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서하얀은 "준우, 준성이랑 헤어지고 준재만 데리고 시차 적응을 못해서 4일간 헤롱헤롱하게 지냈는데 적응 좀 할려던 차에 한국에 돌아간다"며 "안 아파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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