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대호가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뜨겁게 안녕’에서는 이대호와 정훈이 ‘안녕하우스’를 찾아왔다.
이대호가 박스에 담아 온 것은 은퇴 직전 마지막 경기까지 신었던 운동화였다. 이대호는 “갑자기 또 올라온다”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지금은 좀 괜찮다. 원래 매년 시즌이 끝나면 지금 쉬는 시즌이다”라면서 개막 시즌인 4월이 되면 더 그리울 것 같다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뜨겁게 안녕’은 이별 또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셀럽이나 일반인이 자연 속 '안녕하우스'를 방문해 가장 아름답고 뜨거운 이별,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담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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