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희진이 병력 하나 없는 건강한 몸을 자랑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우 박희진이 출연해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희진은 자신의 의뢰서에 '병력 없음'이라고 적었다. 이성미가 "거짓말 하면 안된다"며 의심했으나 박희진은 "건강보험료를 정말 열심히 내고 있지만 한번도 타본 적 없다"고 토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감기도 안걸렸냐. 코피도 안나봤냐"는 추궁에도 박희진은 여전히 긍정했다. 이성미가 "50세니까 갱년기 증상은 없냐"고 물었지만 박희진은 "없다"며 "또 아직 저는 시집을 안갔는데 산부인과에서 선생님에게 칭찬을 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희진은 "자궁이나 아기집도 너무 깨끗한데 빨리 아기 하나 낳으시지 왜 시집 안가시냐고 하더라"고 덧붙여 주변의 탄성을 자아냈다. "허리도 아프지 않냐"는 말에도 박희진은 "안아프다"고 답했고, 각종 물음에도 철벽 방어, 건강왕 면모를 뽐냈다.
MC 현영은 탈탈 털어 박희진의 충치를 발견해냈다. 그럼에도 박희진은 "우리가 밤샘 촬영을 하잖냐. 그러면 다음날 거의 다 탈진이다. 그런데 저는 하나도 안피곤하다"며 타고난 건강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희진은 '안녕, 프란체스카'를 비롯해 드라마 '검법남녀', '별별 며느리', '날 녹여주오', 영화 '가문의 부활', '마강호텔' 등에 출연했으며 TBS '배칠수 박희진의 9595쇼'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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