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유라가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결혼에 진심'에서는 김광석, 정윤비 산책 데이트 사건으로 이유라와 지주희가 충격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라는 지주희와 김광석 이야기를 하며 고민 상담을 하고 있었다. 특히 이유라는 어떻게 마음을 전해야 할 지 모르겠다면서 자존심도 살짝 상한다고 고백했다.
김동욱과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오던 박서희는 여자 숙소로 가서 "나 정윤비랑 김광석이랑 산책하는 걸 봤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지주희와 이유라는 충격에 빠졌다. 김광석 때문에 고민이었던 이유라는 "나는 안 할래"라고 했다.
지주희는 "그냥 둘이 우연히 만난 거 아닐까"라고 말했지만 박서희는 "그런데 완전 초입이었는데 우연히 만날 순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 본 성시경은 "둘이 손 잡았다가 놓은 것 같다"고 했다.
지주희는 정윤비와 김광석의 산책 데이트 사건을 전해 듣고 충격에 빠졌다. 이와중에 정윤비는 여자 숙소로 들어와 김광석과의 산책 데이트는 언급하지 않고 "배고파"라고만 했다.
모든 여성 출연자들이 정윤비 등장에 싸한 분위기를 풍겼고 결국 지주희는 밖으로 나가버렸다. 지주희는 "배신감 든다"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지주희는 그러면서 "들어오면 무슨 이야기를 할 줄 알았는데 아무말도 안하더라"고 정윤비에 대해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
지주희가 불쾌감을 느끼는 동안 이유라는 더더욱 김광석과의 관계에 있어서 자신감을 잃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곧 이유라는 용기를 내서 밤에 김광석을 불러 내 대화를 시작했다.
김광석을 불러 낸 이유라는 "물어볼 게 있다"라며 "지금까지 마음에 들어서 밖에 따로 불러서 대화했던 사람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김광석은 "아직까지 없다"라고 답했고 이유라는 "그럼 마음이 기운 사람이 있냐"며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김광석은 "있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유라는 "그게 오늘 산책하면서 대화했던 사람이냐"며 정윤비를 언급했다. 김광석이 대답을 못하자 이유라는 "대답하기 불편하거나 나 때문에 말 못 하는 거냐"며 "내가 상처받을까 봐 그러냐"고 물었다.
김광석은 그런게 아니라 했다. 이에 이유라는 "나한테 궁금한 거 없냐"라고 물었고 김광석은 "너는 뭐 정해진 노선이 있냐"고 물었다. 또 김광석은 "정윤비와의 산책은 인터뷰 시간이 겹쳐 우연히 만났던 거다"고 해명했다. 또 김광석은 "그리고 나 걔랑 그런거 아니다"며 "마음 기운 사람은 정윤비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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