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알쓸인잡’ 이 최고 5.9%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일 방송된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 잡학사전 - 알쓸인잡'(아래 '알쓸인잡') 1회 시청률이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2%, 최고 5.9%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5%, 최고 4.8%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제공)
첫 번째 토크 주제는 ‘영화 주인공으로 삼고 싶은 인간’이었다. 소설가 김영하는 조선시대 인물 ‘허균’을 들며 “한미 합작 블록버스터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장항준은 “우리가 아는 ‘허균’이랑 너무 다르다”라며 흥미로워 했고, RM(김남준)은 “입체적 인물이다”면서 ‘허균’ 캐릭터에 상상력을 더한 판타지물로 장르 변경을 시도했다.
이들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수다는 계속 이어졌다. “음악이 사실은 인간을 숙주로 삼은 외계 생명체라면?”이라는 김영하의 무한 상상력부터 과학자들의 세리머니, 나사(미국 항공 우주국)의 인재관리법, 한글이 널리 퍼진 계기, BTS와 우주, 부검에 대한 호주의 인식 등 분야를 넘나드는 이야기들이 등장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이에 장항준과 RM(김남준)은 “편집이 가능하냐”라며 놀라워 했다.
한편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 잡학사전 ? 알쓸인잡’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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