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송중기가 이병준을 찾아갔다.

4일 밤 방송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극본 김태희, 장은재/연출 정대윤, 김상호) 8회에서는 DMC사업을 살리기 위해 순양의 라이벌 대영을 찾아간 도준(송중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오세현(박혁권 분)은 “이제 그만 DMC 사업을 포기하자”고 설득하며 “홈쇼핑 업계 1위 회사도 매각한다고 나온 마당”이라고 답답해 했다. 그 순간 도준은 ‘쇼핑은 필요한 걸 사는 게 아니라 갖고 싶은 걸 사는 거야’라던 형 형준(강기둥 분)의 말을 떠올렸고, “그건 새 주인이 필요하단 뜻이죠, 그 주인을 우리가 선택할 순간이구요”라며 웃었다.

오세현은 “철통 보안인데 이 사람이 병원에 있는 건 어떻게 알았냐”며 의아해 했다. 도준이 이 정보를 받은 출처는 바로 진양철(이성민 분), 진양철이 경고를 위해 진윤기에게 양도한 순양의료원 정보에 VIP 고객 명단도 있었다. 도준은 “할아버지께서 저에게 경고장을 보내신 줄 알았는데 복권이었어요, 그것도 긁지 않은 복권이요”라고 미소 지었다.

도준이 찾아간 곳은 대영그룹 주영일 회장(이병준 분)이 입원해있는 VIP 병실이었다. 그는 “대영 물류가 순양 운수를 제치고 물류업계 1위를 탈환할 수 있는 방법을 회장님께 알려드리러 왔다”고 협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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