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망구 유튜브 캡처
수망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수민이 31주 임산부 일상을 브이로그로 공유했다.

6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수민의 유튜브 채널 '수망구'에는 '멍멍이랑 신혼 부부 | 무지성 요리 레시피 | 31주 임산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수민은 남편, 반려견과 함께 주말을 애견카페에서 시작했다. 김수민은 반려견에게 멍프치노를 대령하고 남편과 데이트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백허그를 한 남편에 김수민은 "결혼하니까 어때?"라고 물었고, 남편은 "마음 편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날 결혼식에 갔다가 카페에 들린 김수민은 "나 글쓸 때 여기 와서 써도 되겠다. 음악이 좋은 카페다"라고 만족해했다.

몸이 점점 무거워지면서 슬슬 손이 많이 붓기 시작한 김수민은 결혼반지 목걸이 제작에 돌입했다. 김수민은 "아주 힙해지겠다"며 그럴듯한 목걸이 완성했다. 또 다음날은 남편과 음식점에서 접선해 식사를 하고 자기 전 거실에서 남편과 tvN '코미디빅리그'를 보며 하루 웃음 할당량 채웠다.

이튿날 카페로 출근한 김수민은 쓰고 있는 에세이집 목차 추렸다. 그는 "작가가 되는 일은 쉽지 않다. 혼자 글을 책임져야한다는 것이 기분 좋으면서도 부담이 된다"면서 출판사 에디터와 주기적으로 연락하며 목차와 구성을 상의를 했다.

이후 김수민은 글도 쓰고 친구들과도 만나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냈다. 카페에서 친구들과 놀던 김수민은 누가봐도 임산부인 몸매에 많이 나온 배를 틈새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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