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엑소 수호가 깜짝 선물을 공개했다.

SBS '딱 한 번 간다면'에는 일찍 기상한 멤버들은 일출이 가장 잘 보이는 뱃머리로 모여 해가 뜨기를 기다렸다. 담소를 나누던 멤버들 사이 이상이는 “큰일 났다”며 형, 누나들에게 발을 내밀었다.

일출을 보겠다는 의욕도 잠시, 추운 날씨 탓에 찐친들은 하나, 둘 텐트로 들어갔고 몸을 숨긴 채 고개만 빼꼼 내밀어 마치 애벌레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해가 뜨기 시작하자 다시 모습을 드러낸 멤버들은 일제히 일출을 감상하며 “아름답다는 말로도 부족하다, 태양의 신비로움이 카메라에 다 안 담길 정도”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폰툰에서의 두 번째 날, 엑소 수호는 멤버들을 위해 깜짝 선물을 공개하기도 했다. 수호의 선물에 모두가 마음에 들어했다.

사진=SBS 제공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