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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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배우 고은아의 동생 미르가 집에 나타난 지네를 제거했다.

6일 ‘방가네’ 유튜브 채널에 ‘아무도 의지하지 말고.. 믿지 말라.. 강한 자는 아무도 없다..’는 제목으로 동영상 한 개가 공개됐다.

미르는 조카가 지르는 소리에 “왜왜 갑자기 왜”라며 방안에 들어갔다. 그러자 미르의 조카는 “아 진짜 나 못 씻어”라며 화장실에 있는 지네를 보며 소리를 질렀다.

이 둘 소리에 놀란 미르의 엄마는 “아니 지네가 왜 집에 있어! 저거를 어떻게 잡냐”며 집에 있는 빗자루를 들고 왔다.

그러자 미르가 “(빗자루 줘봐) 내가 지네 들고 밖으로 나갈게”라며 자신감 넘치게 나섰다. 하지만 미르도 한 번에 지네를 잡지 못해 발을 동동 굴리기만 했다.

결국 지네를 포획한 미르와 가족들 미르는 바로 밖으로 나가 잔디밭에 지네를 죽이지 않고 던져줬다.

상황이 잠시 일단락되고 미르는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지네가) 옛날에 귀한 약재였다”며 근거 없는 소리를 했다. 이에 미르 엄마는 “아이씨 옛날에 시골에서나 먹었지”라며 헛웃음을 쳤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미르의 조카가 “요즘에 저것보다 더 좋은 거 많아”라며 미르에게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미르는 "만약에 매형이 (집에)있었잖아? 바로 집 나갔다"며 끝까지 허세를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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