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놀뭐 복원소’가 감동과 눈물, 추억으로 가득한 사연이 담긴 복원품을 소개했다.
12월 10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연출 박창훈, 김진용, 장우성, 왕종석, 신현빈/작가 최혜정)에서는 재임스(유재석), 풍채(정준하), 니노(하하), 레이디 나나(신봉선), 라따뚜이(박진주), 빅바(이이경), 소피아(이미주) 등 7인 7색 ‘놀뭐 복원소’ 요원들이 추억 복원 의뢰를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출근을 완료한 ‘놀뭐 복원쇼’ 요원들은 추억이 담긴 복원품을 순서대로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 소피아(이미주)는 흑백으로 된 가족사진을 복원 의뢰했고, “엄마랑 방송을 같이 봤는데 펑펑 우셨다”라며 뒷이야기를 전했다. 빛 바랜 흑백사진은 선명한 컬러사진으로 변신했고, 소피아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사진을 보고는 울음이 터졌다. 소피아는 “할머니가 건강이 안 좋으시다. 방송을 보시고 ‘이제 좀 살만한데’라고 하셔서…”라며 눈물을 흘렸다.
니노(하하)의 45년 된 집안 가보 LP플레이어도 ‘놀뭐 복원소’에 돌아왔다. 재임스(유재석)는 “이거 (가격을) 얼마로 예상하냐”라고 물었고, 니노는 “6000만원”이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하지만 최종 거래가는 60만원, 스피커를 포함한다고 해도 90만원이라는 가격이 나왔다. 니노는 충격에 빠졌고, “이거 아빠가 나한테 유산이라고 준 거다”라며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버지는 가격을 듣고 “그랬을 거야. 옛날 거니까”라고 빠른 태세 전환을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공개된 다음 방송 예고편에는 영문도 모른 채 소환된 유재석의 모습과 함께 ‘우당탕탕 전원 탑승’ 재도전이 시작됐다. 한 층 업그레이드된 미션과 대환장 미션 결과가 예고돼 궁금증을 더했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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