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SBS '런닝맨'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전소민이 똥을 손으로 들어 폭소를 불렀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감자 굽기에 도전하는 하하, 전소민, 양세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하, 전소민, 양세찬은 불을 피우기 위해 노력했다. 양세찬은 SBS '정글의 법칙'에 나가봤다며 "불 피워봤다"라고 했다. 하하는 "나도"라고 했다.

전소민은 "나는 '정글의 법칙' 미팅 갔다가 까였다"라고 해 궁금증을 불렀다. 양세찬이 이유가 뭐냐고 묻자 전소민은 "그냥 괜찮대. 섭외 안 하시겠대"라고 답했다.

하하는 "그런 경우도 있구나"라며 신기해했고, 양세찬은 "미팅하고 까이는 경우가 있는 것도 신기하네"라고 말했다.

이후 양세찬은 "가지 좀 구하러 가자"라고 전소민에게 얘기했다. 전소민과 양세찬은 자리를 이동했다. 두 사람은 가지 대신 덤불을 발견했다. 양세찬은 "이거 잘 타겠다"라며 좋아했다.

그러던 중 전소민은 물체 하나를 집어 들더니 "세찬아 이거 뭐야?"라고 물었다. 양세찬은 "그거 똥이야"라고 소리쳤다.

전소민은 기겁하며 똥을 바닥에 집어던졌다. 전소민은 "우웩"이라며 웃픈 표정을 지었다.

불을 피우고 있는 하하에게 돌아온 양세찬은 전소민에 대해 "형 쟤 똥 만지고 있어요"라고 했다. 전소민은 나뭇가지를 들고 해맑게 복귀했다.

전소민의 유쾌함은 시청자들의 큰 웃음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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